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클라반 "아니 클롭하고 밀러하고 맞짱 뜨는 줄 알았다니깐?"

위르겐 클롭(54)은 선수들 옆에서 그들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락커룸에서도 실제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리버풀의 전 선수인 라그나르 클라반(35)은 클롭과 제임스 밀너(35)가 2017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드레싱 룸에서 마주보고 거의 싸웠다고 밝혔다.

클라반은 방송에서 "한번은 우리가 누구와 경기를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선덜랜드 원정 경기였을 거야. 클롭과 밀너는 거의 싸울 뻔했어. 잉글랜드 박싱데이 때 거의 싸울 뻔 했지만 밀너가 결국 참았지"라고 말했다.

2016년과 2018년 사이에 안필드에서 뛰었던 에스토니아인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에게도 스트레스가 많은 시간이었어. 압박을 많이 받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https://sportbild.bild.de/fussball/premier-league/fussball-international/liverpool-ex-profi-verraet-wie-klopp-und-milner-in-der-kabine-aufeinander-losgin-77774422.spor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