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 "선수들이 꼭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

SC 프라이부르크의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은 일요일에 열리는 독일 연방 총선을 위해 선수들에게 투표를 요청했다.

금요일 훈련을 마친 56세의 그는 "누구든지 투표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간단히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유권자가 누구를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그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것" 이라고 리그에서 가장 오래 근무한 감독이 계속 말했다. "그것은 확실히 우리 선수들과 클럽의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1/09/bundestagswahl-freiburg-trainer-christian-streich-ruft-spieler-zum-urnengang-a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