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더비셔 텔레그래프] 라일 테일러(노팅엄 포레스트 선수): 나는 더비 카운티가 살아남았으면 합니다.

"챔피언십에 잔류하든, 리그 1로 강등되든, 더비 카운티가 살아남았으면 합니다.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축구팀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루니의 경우, 루니가 팀에 남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루니가 더비를 잔류시킨다면, 신으로 추앙받을 것입니다. 만약 더비가 강등된다 해도, 이는 루니 잘못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현재 더비의 위기를 초래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을 떠나는 것은 웨인 루니에게 어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로 인해 그는 명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이벌리(Rivarly)의 유지를 위해, 저는 더비가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라이벌리로 인해 항상 엄청난 스토리가 탄생하기 때문입니다."

"새 구단주 아래서는 더비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더비가 큰 성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입니다."

"루니의 경우, (살아남는 다면) 8개월 만에 더비 카운티의 레전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 프라이드 파크 스타디움리나 시티 그라운드에서 이스트 미들랜즈 더비가 열리는 장면을 상상해보십시오.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질 겁니다."

"더비 팬들과 노팅엄 팬들은 미치도록 열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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