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나겔스만, 연봉 15% 삭감 후 이적한 것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에이전트 폴커 스트루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가장 눈에 띄는 두 가지 딜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했다

2013년에 토니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했지만 바바리안들에게 협상의 기회를 주었다. 사실, 스트루스에 따르면 크로스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구체적인 숫자를 주기도 했는데, 물론 클럽은 그렇지 않았다.

스트루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크로스에게 6.5m 유로를 제안했지만 이 미드필더는 10m 유로 미만을 수락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는 크로스에게 그가 남아 있기를 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토니는 돈을 향해 마드리드로 달려갔다.

이야기의 핵심은 울리 회네스가 크로스에게 "너는 여기서 10m 유로를 받지 못할 거야!"라고 말한 것이다.

스트루스의 가장 최근 바이에른 뮌헨 거래에서도 상황이 복잡했었다. 스트루스와 클럽은 율리안 나겔스만에 대한 딜에 동의했지만 모든 것이 합의된 후 문제가 발생했다. 최종 계약이 확정되자 바이에른 뮌헨의 브라쪼 스포츠 디렉터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이적료가 너무 높다. 라고 말하며 나겔스만이 연봉을 줄일 수 있는지 물었다. 나겔스만은 결국 15% 감소에 동의했다.

스트루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나겔스만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다. 클럽은 나겔스만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한지 플릭이 클럽을 떠난다고 알린 바로 다음 날 스트루스에 전화를 걸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10/24/22742457/volker-struth-bayern-munich-kroos-nagelsmann-muller-gotze-lewandowski-guardiola-real-madrid-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