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마르코 로제, 심판 맹비난 "결정적일 때 심판이 개입했다. 그리고 안토니 연기 지렸다 영화 찍는 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아약스 암스테르담에 두 번째로 패한 후 압박을 받고 있다. 마르크 로제 감독은 특히 이번 게임에서 결정적인 한 장면에 대해 매우 짜증을 냈다.

BVB는 수요일에 챔피언스 리그 C조에서 3위로 떨어졌다. 29분에 마츠 훔멜스에 대한 레드 카드는 영국 주심인 마이클 올리버가 비디오 어시스턴트와 상의한 후에도 철회하지 않았다.

로제는 그 지나친 결정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내 말은, 그는 매우 숙련된 심판이야"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하기위해 마이크에 손을 대고 특히 var룸을 가르키며 "만약 거기서 사람들이 실제로 카드를 이렇게 줄 수 있다고 결정했다면.... 유감이다. 축구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물론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로제의 분노는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주로 그의 팀이 처음 25분 동안 "경기를 잘했고 거의 전혀 상대에게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심은 결정적으로 경기에 개입했다. 로제는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상대로 60분 동안 압도한 것은 많은 양의 기회다." 라고 로제가 인정하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내 팀을 탓할 수는 없다."

기자가 레드 카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을 때 로제는 반박 질문을 했다. "여기에 레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 상황을 다시 볼 기회가 없었다면 레드를 꺼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올리버의 잘못된 결정과 무엇보다 그것을 바로잡을 기회를 놓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훔멜스와 마찬가지로 로제 감독 역시 "죽어가는 백조"를 흉내낸 안토니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다. "브라질 사람은 완전 영화를 찍었다. 누군가 다리를 완전히 때린 것 처럼 연기를 했다."

https://www.kicker.de/rose-ueber-rote-karte-dann-laeuft-irgendwas-falsch-im-fussball-877482/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