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자신의 소중이에 기브스를 한 아약스의 주장

 

 

두샨 타디치는 자신의 경력에서 본인이 비범한 행동을 잘한다는 것을 여러번 증명했다.

 

지난 한주간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주장은 다시 한 번 더 오래 기억될 장면을 만들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동점골로 그는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에서 승리의 기반을 다졌다.

 

 

놀라운 점은 타디치가 골을 넣을 때 심하게 다쳤다는 사실이다. 그는 공을 넣은 후 다리를 벌리고 포스트 쪽으로 미끄러졌다. 민감한 가랑이에 타격을 입었고, 그는 골을 축하하는 동안 무릎을 꿇었다.

 

 

 

그는 경기 후 트위터에 "도르트문트를 이기려면 알이 필요하다. 내 물건이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쾌한 말이지만 32세의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제 놀라운 사진이 인터넷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들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는 페니스가 기브스에 싸여 있는 사진이 있다.

 

바지를 열고 자신의 물건을 손질한채 그는 분명히 버스에 갔다.

 

 

 

 

 

 

 

 

팀의 많은 선수들이 기브스에 사인을 했다.

 

그러나 페니스 붕대는 타디치의 농담으로 판명되었다. 앞서 말했듯이, 그 사람은 항상 비범한 행동에 능숙하다. 경기장 밖에서도 마찬가지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champions-league/2021/11/dusan-tadic-mit-penis-gips-fotografiert-nach-tor-gegen-b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