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사비 "바이언에서 오퍼가 왔는데 펩이 막았어"

새 FC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는 지난 2008년 그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고, 적어도 짧은 기간 동안, 그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었다. 그는 어디를 생각하고 있었을까? 물론 바이에른 뮌헨 이었다.

“유로 2008 이후 바르셀로나가 포기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다. 나는 좋은 제안이 온다면 클럽이 나를 팔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라고 사비는 말했다.

"나는 내 에이전트 이반 코레이타와 이야기했고 그는 바이에른에서 제안이 왔다고 말했다. 칼-하인즈 루메니게가 나를 원했다.”

2008년 당시 바이에른이 사비를 위해 촉수를 뻗는 데 어떤 일이 일어났었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뮌헨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비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슈바인슈타이거의 목적지가 결정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당시의 새 바르셀로나 감독이자 미래의 바이에른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 대화를 나누며 사비를 카탈루냐에 남도록 설득했다.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의 새 감독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유로 2008 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다. 펩은 내가 아무데도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고 나 없는 바르셀로나는 상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나는 그의 말에 사로잡혔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11/8/22769409/bayern-munich-barcelona-transfer-news-rumors-xavi-hernandez-pep-guardiola-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