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논란의 산초 윙백 기용...."호날두 헤딩 잘하던데 그럼 센터백으로 쓸거냐?"

리즈와 맨체스터 시티의 전 수비수인 대니 밀스는 방송에서 "그를 윙백으로 만드는 데 행운을 빈다!" 라고 말했다.

맨유는 올 여름 BVB로 부터 제이든 산초를 85m에 사들였는데, 이는 "기회를 만들고 골을 넣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수비가 불안하고 구멍이 많아서 그를 수비수로 쓰려고 한다. 진심이야?“

밀스는 더 분명하게 말했다. "이것은 거의 해임될 만한 범죄다." 그는 계속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헤딩을 잘하는데 그렇다고 그를 센터백에 기용할 것인가?“

그는 "이것은 조금 우스꽝스러운 것 그 이상"이라고 결론지었다.

잉글랜드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는 여전히 산초가 맨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제이든의 능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그의 의지에 대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 라고 리오는 말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premier-league/2021/11/jadon-sancho-bald-aussenverteidiger-bei-manchester-united-experte-schimp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