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외국 골닷컴] [독일언론] 도르트문트 국제 비지니스 매니저 & 유스코치 인터뷰

도르트문트 국제 비지니스 매니저 율리아 파르 인터뷰

- 우리는 슛포러브와함께 유스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지금까지는 성공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재능있는 16명의 U12를 선발해 훈련시키는거에요. 이팀은 6주동안 한국의 다른 톱레벨의 유스팀들과 경기하며 도르트문트의 철학을 배우게될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에있는 뛰어난 재능들과 그들의 포텐셜을 보여줄거에요.

-  미래에 우리는 더많은 한국의 어린 선수들이 도르트문트로와서 도르트문트의 육성 시스템을 경험할수있게해줄겁니다. 이는 아이들이 프로선수가되는데에 좋은 경험이될것이며 그들에게 자신들의 재능과 기술을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유스아카데미중 한곳인 도르트문트에서 뽐낼 기회를 줄것입니다. 더나아가 우리는 한국에서 오랜기간 유지가능한 유스 개발 프로젝트를 만들어내고싶어요.

-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구단과 연결될수있게 하는겁니다. 우리는 한국에있는 우리 팬들과 파트너들에게 더 가까워지고싶어요. 도르트문트는 한국선수들과 깊은 인연이있습니다. 이영표, 박주호 그리고 지동원이있었죠. 이 선수들은 우리가 한국과 형성하고있는 강한 커넥션을 보여주는거에요. 2019년 롯데 월드타워에서 진행했던 독일 축제 그리고 이번 슛포러브 프로젝트모두 성공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더 많은걸 하고싶어요.

도르트문트 유스 개발 코치 하인리히

- 한국에서 정말 환상적인 순간들을 보냈어요. 하지만 축구인으로써 가장 기억에 남는건 우리 U12 선수들을 처음 만났던 날입니다. 선수들이 보여줬던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잊지못할겁니다.

- 한국 문화요? 저는 한국 음식들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한국에서 먹는 거의 대부분의 것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외에는 부산의 해변과 서울의 경복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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