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AZ] 독일 신임 보건부 장관 "키미히, 백신 맞았다면 이정도로 심해지진 않았을 텐데...."

칼 라우테르바흐 신임 독일연방 보건부 장관은 과거에도 코로나 감염의 위험성을 거듭 지적했다.

사민당 소속의 정치인은 금요일 "그가 다시 완전히 건강해져서 그동안 뛰어왔던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우테르바흐는 "이러한 사례는 감염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매우 건강하고 완전히 훈련된 선수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라우테르바흐는 키미히를 비난하고 싶지 않다.

장관은 축구 선수에게 신체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키미히가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는 다르게 결정했다. 여기서 그를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바이에른의 프로 키미히는 올해 말까지 결장한다. 그는 예방 접종을받지 않았고 2주 전에 코로나에 걸렸다. 폐에 약간의 침윤으로 인해 현재 완전히 훈련할 수 없다.

이것은 폐가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폐 기능의 제한 가능성은 다소 낮다.

https://www.abendzeitung-muenchen.de/sport/fcbayern/lauterbach-corona-infektion-auch-fuer-bayern-star-kimmich-kein-pappenstiel-art-777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