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아픈 선수를 밀어 넣는 아르테타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다시 경기장으로 밀어내고 있다.

 

 

그 장면은 아스날이 웨스트햄을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39)은 부상당한 가브리엘 마르티넬리(20)를 피치로 밀어 넣었다.

 

브라질인은 감독 근처에서 바닥에 엎드렸다. 경련이 있는 것 같아보였다. 아르테타는 화가 나서 그를 팔에 움켜 쥐고 들어 올려 피치로 밀어 넣었다. 그가 얼마동안 걸어가다 쓰러졌다 치료 후, 아스날 선수는 교체되었다.

 

 

 

 

미켈 아르테타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이르켜 세우며 그에게 투덜거렸다. 그는 플레이어를 다시 필드로 밀어냈다.
 

 

상황 : 이 시점에서 스코어는 여전히 1-0이었다. 마르티넬리는 전반 48분 득점했다. 아스날은 67분 웨스트햄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우위를 점하며 밀어붙이며 2-0으로 만들었지만 추가골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승리를 확신하지 못했다. 아스널 감독이 부상을 이용해 시간을 끌려고 한 것 같다.

 

 

그러나 이 모든 흥분은 헛된 것이었다. 87분에 스미스 로우가 추가골을 넣으며 마침내 승리를 확정했다.

 

 

팬들은 페어플레이가 아닌 이 장면들을 발견했고 소셜 미디어에서 그것에 대해 논의했다. 한 명은 이렇게 썼다. "아스날은 더 나은 팀이지만, 그들은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불평하는 데 소비했다. 그 재능있는 소년들에게 수치스러운 일이지.“

 

구너스의 경우 웨스트햄을 상대로 2-0 승리는 캡틴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32)을 제외하고 두 번째 연속 승리였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4위로 올랐고, 선두 주자인 맨 시티에 12점 뒤졌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international/premier-league-arsenal-trainer-schubst-verletzten-spieler-auf-den-platz-78559122.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