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비비씨] 랄프 랑닉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다"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한 이후 팀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63세의 독일인은 11월 말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대체한 이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클럽의 캐링턴 훈련 기지가 폐쇄되고 두 경기가 연기되게 만든 코로나19로 인해 그의 작업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당연하지 않다." 랑닉은 목표를 달성했는지 물었을 때 말했다.

"모든 감독, 모든 야심찬 감독은 이 분야에서 다른 감독들과 차이가 없다. 더 빠른 단계와 더 큰 단계로 전진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훈련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3일 동안 우리는 스쿼드 규모와 관련하여 거의 완전한 힘을 되찾았지만 훈련에서는 그렇게 많이 할 수 없었다."라고 번리와의 목요일 홈 경기 전에 덧붙였다. 

"반면에 2~3번의 훈련 세션에서 팀은 좋아 보였는데 월요일 경기에서는 경기 속도, 경기 템포, 피지컬 면에서 우리가 플레이한 방식이 다소 부정적이서 놀랐었다."고 말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982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