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2021년 누가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나?

 

킬리안 음바페 67경기

 

클럽 53경기, 대표팀 14경기

 

 

 

 

티보 크루트아 67경기

 

클럽 54경기, 대표팀 14경기

 

 

 

 

 

프렝키 데 용 68경기

 

클럽 52경기, 대표팀 16경기

 

 

 

 

 

 

브라얀 크리스탄테 68경기

 

클럽 55경기, 대표팀 13경기

 

 

 

 

 

 

르로이 자네 69경기

 

클럽 54경기, 대표팀 15경기

 

 

 

 

 

메이슨 마운트 69경기

 

클럽 56경기, 대표팀 13경기

 

 

 

 

 

앙투앙 그리즈만 69경기

 

클럽 53경기, 대표팀 16경기

 

 

 

 

 

지오바니 디 로렌조 69경기

 

클럽 55경기, 대표팀 14경기

 

 

 

 

 

 

세르히오 부스케츠 69경기

 

클럽 56경기, 스페인 13경기

 

 

 

 

 

 

엘프리 엘마스 70경기

 

 

클럽 55경기, 대표팀 15경기

 

 

 

 

 

후벵 디아즈 70경기

 

클럽 57경기, 대표팀 13경기

 

 

 

 

 

 

카스퍼 슈마이켈 71경기

 

클럽 53경기, 대표팀 18경기

 

 

 

 

브루노 페르난데스 72경기

 

클럽 57경기, 대표팀 15경기

 

 

 

 

 

그외

 

 

마누엘 노이어, 토마스 뮐러 & Co.

 

2021년에 69경기를 치른 르로이 자네를 제외하고는 분데스리가 선수들은 이 리스트에 없다. 마누엘 노이어(63경기 클럽 51경기, 대표팀 12경기) 또는 토마스 뮐러(60경기 클럽 50경기, 대표팀 10경기)는 훨씬 뒤쳐져 있다.

 

 

 

 

 

메날두

 

호날두는 전 클럽인 유벤투스와 현 클럽 맨유에서 49경기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경기를 뛰었다. 리오넬 메시는 이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리스트는 상위 5개 리그 소속의 팀에서 뛰는 유럽 국가대표 선수들만 포함했기 때문이다.

 

 

마누 트리게로스 57경기

 

또 다른 흥미로운 예외는 비야레알의 마누 트리게로스이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으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오직 비야레알에서만 무려 57경기를 뛰었다.

 

 

 

 

https://www.kicker.de/bis-zu-73-pflichtspiele-diese-spieler-haben-2021-ein-marathonprogramm-abgespult-884230/slide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