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GFFN - 레키프 인용] AS 모나코 선수들은 니코 코바치 경질에 "충격"을 받았다.

image.png [GFFN - 레키프 인용] AS 모나코 선수들은 니코 코바치 경질에 "충격"을 받았다.

 

AS Monaco players “shocked” at Niko Kovač sacking l Get French Football News (getfootballnewsfrance.com)

 

'레키프'는 AS 모나코의 선수들이 목요일 프랑스 언론에 처음 보도된 니코 코바치의 경질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드진은 코바치가 선수단과 사이가 틀어졌다고 주장했지만, 선수단 자체는 그들의 결정과 시기에 대해 "매우 놀라움"을 느꼈다.

 

AS 모나코는 최근 11경기에서 단 한 번 졌으며, 해당 경기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의 경기였다. 몇몇 선수들은 보드진의 결정으로 인해 현재 구단에 존재하는 불안정한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 중이다.

 

이런 감정들은 코바치가 금요일 훈련 전에 선수단에 들르라고 말했을 때 더욱 증폭화되었다. 신사라는 이미지에 충실한 코바치는 각 선수에게 개별적으로 작별 인사를 나눴고 화를 내지도 않았다.

 

그는 특정 선수들에게 자신이 너무 가혹하다고 느꼈다면 사과를 했고, 특히 보드진이 선수단의 규율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2020년 7월 자신이 고용되었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코바치의 조언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고, 힘들었을 때 코바치가 얼마나 자신들과 친하게 지냈는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금요일 라커룸에서 있었던 데미안 페리넬은 "코바치의 떠남은 매우 품격있었다."고 말했다.

 

전 뉴욕 레드불스와 클레르몽의 수비수였던 데미안 페리넬은 니코 코바치가 데려온 인물이였기 때문에 선수들을 놀라게 했고, 그는 무엇보다 폴 미첼 디렉터의 든든한 존재고, 미첼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그와 만났다.

 

금요일 세션이 끝난 후, 올렉 페트로프 부회장과 폴 미첼 디렉터는 선수단에 방문하여 팀이 이번 시즌 리그 1에서 순위를 올려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는 팀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수준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담론은 모두 훌륭하지만, '레키프'는 몇몇 고참급 선수들은 미첼이 여름에 영입 전략을 잘 하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모나코가 리그 1에서 최고의 클럽과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올렉 페트로프 부회장은 현재의 선수단이 PSG 수준에 근접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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