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바이에른, 팀 전원 격리 가능성

훈련 중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말 무시알라와 토마스 뮐러를 상대로 드리블을 치고 있다. 이 사진이 나온지 불과 3시간 만에 캐나다인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월요일과 화요일의 검사가 음성이어서 훈련을 할 수 있었다.

수요일 아침 폰지(21세)는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바이에른 동료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훈련을 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직전까지 55분 동안 진행되었다. 3시간 후, 다음 코로나가 뮌헨을 강타했다!

양성 판정자 중 이제 데이비스도 있다. 구단은 어제 오후 3시 직후 이를 발표했다. 오피셜에 따르면 "그는 괜찮다. 집에 격리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격리 중인 바이에른 스타는 9명(!)이다. 

폰지가 멕시코에서 여자친구 조르딘 후이테마(20)와 휴가를 보내던 중 감염됐는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에 감연된 것이라면 팀 전체가 격리되어야 할 수 있다.

이유는 데이비스는 동료들과 만남을 가졌다.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되었거나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 적이 있는 사람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한다.

이것에 대한 의미는 금요일에 있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후반기 개막전은 취소되어야 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DFL은 현재 뮌헨 시 보건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bayern-muenchen-davies-als-9-star-positiv-muessen-jetzt-alle-in-quarantaene-78735900.bil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