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뎀벨레 에이전트가 불에 기름을 붓는다

우스만 뎀벨레의 에이전트 무사 시소코는 FC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협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전에 여러 스페인 언론은 이 프랑스인이 계약을 연장하거나 아니면 남은 시즌 동안 관중석에 머물러야 한다고 보도했다.

48시간의 최후 통첩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시소코는 "바르셀로나가 우리와 이야기하고 싶었다면 우리와 함께 앉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단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 "대화는 없었고 그가 더 이상 뛰지 못할 것이라는 위협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금지되어 있다. 필요하다면 우스만 뎀벨레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마 FC 바르셀로나와 손을 잡은 에이전트들에게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룬다.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나는 내 선수의 이익을 대변한다.“

시소코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SNS에서의 논쟁을 선동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도 아니다. 하지만 진실을 말해야 해. 그래, 우리는 까다로운 요구들을 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뎀벨레의 선택은 돈에 의해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여기에 없었을 것이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la-liga/2022/01/la-liga-dembele-berater-moussa-sissoko-kritisiert-die-verantwortlichen-des-fc-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