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빌트] 역대급 센타빽 대란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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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이 1월에 불과하지만, 여름에 매우 흥미진진한 이적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확실하다. 특히 4명의 수비수는 바로 이적이 가능하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니클라스 쥘레(26)는 FC 바이에른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므로 여름에 공짜로 이적이 가능하다.
안토니오 뤼디거(28)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5)은 첼시에 잔류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네 번째 도미노는 유벤투스 토리노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22)일 수 있다! 더치맨은 "올드 레이디"가 리그에서 겨우 5위이기 때문에 여름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다.
4명의 수비수를 위해 5개의 클럽이 겨루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
쥘레의 이적은 바이에른에 정말 큰 상처를 남긴다! 알라바, 보아텡, 마르티네즈에 이어 2년 만에 자유계약으로 클럽을 떠나는 네 번째 수비수가 되었다.
스포츠 디렉터 브라쪼는 헤르타 경기 전에 겨울 이적을 배제했지만 나겔스만 감독은 그가 쥘레의 열렬한 팬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바이에른의 포커스는 주로 두 명의 첼시 프로 크리스텐센과 뤼디거에 있으며, 이들은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다.
이탈리아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데 리흐트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베는 아마도 약 65m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이것은 뮌헨에게는 너무 많은 금액이다!
이것이 클럽이 데니스 자카리아를 중앙 수비의 저렴한 대체재로 보는 이유다.
첼시 FC
첼시는 뤼디거와 크리스텐센이 이적료가 없이 클럽을 떠날 수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또한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32)는 여름 자유 이적을 앞두고 있는 또 다른 수비수다. 이 스페인 선수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고 한다.
티아고 실바(37)의 여름 계약 만료 여부도 불투명하다. 현재 그의 계약 기간에 대해 다른 목소리가 있다. 어떤 언론은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따고 하고, 다른 언론은 2023년 까지 계약이라고 한다.
쥘 쿤데(23/세비야)가 차기 수비수(이적료 최대 80m)로 올 예정이라면 4명의 수비수를 모두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첼시도 데 리흐트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어쨌든 유베가 요청한 이적료는 바이에른보다 프리미어 리그 클럽에 더 적합할 것이다 …
레알 마드리드
레알은 센타빽 위치에 강화를 할 큰 이유가 없다. 밀리토(24)와 알라바(29)라는 강력한 듀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뤼디거를 영입하려는 것 같다. 스페인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독일 중앙 수비수는 3번째 옵션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마드리드는 또한 공격에서 보강을 위해 돈을 저축하기를 원한다. 킬리안 음바페(계약 만료)와 엘링 홀란드(약 75m 유로) 두 명의 슈퍼스타를 비교적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FC
아스필리쿠에타에 대한 강한 관심 외에도 바르사는 잠재적 이적 대상으로 쥘레와 크리스텐센을 주시하고 있다.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카탈루냐 클럽을 위해 좋은 점 : 두 선수 모두 무료다!
따라서 바르샤는 피케(34)의 적합한 후계자를 찾기 위해 시장을 신중하게 탐색하고 있다.
어쨌든 쥘레는 이미 바르셀로나 유니폼 을 소유하고 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
부자 클럽은 6명의 선수 모두를 쉽게 감당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점은 아마도 쥘레에게만 있을 것이다. 독일인은 언젠가 그가 잉글랜드에서 뛰고 싶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뉴캐슬에 대한 결정은 예상되지 않다.
"까치"들은 현재 강등권인 16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