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마테우스, 쥘레 대체자 권고

로타어 마테우스는 자신의 칼럼에서 자계로 떠나는 니클라스 쥘레의 대체자로 몇 몇의 선수들을 언급했다.

"분데스리가에는 아주 흥미로운 선수들이 몇 명 있다. 슈투트가르트의 마브로파노스, 라이프치히의 그바르디올, 보훔의 벨라코차프를 가 떠오른다"

마테우스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두가 분데스리가에서 정말 좋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이에른에게 재정적으로 확실히 실현 가능하고 나겔스만 아래에서 더 발전할 수 있다."

마브로파노스는 VfB 슈투트가르트 소속 이지만 아스날 FC에 임대 중이다. 따라서 바이에른은 거너스와 협상해야 한다.

그바르디올은 현재 RB 라이프치히에서 테데스코 감독의 중요 선수 중 한 명이다. 20세의 이 선수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상당한 이적료가 들 수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최근 벨라코차프가 우디네세 칼초와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VfL 보훔은 이번 겨울 중앙 수비수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

202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알라바와 마찬가지로 쥘레도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의 유혹을 받고 있다. 그가 정확히 어디로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본지의 정보 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와 첼시는 특히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쥘레 측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2/01/bundesliga-lothar-matthaus-nennt-bundesliga-trio-als-mogliche-sule-nachfol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