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한국에서 오는 공격수 이동준

헤르타의 오른쪽을 위한 새로운 남자!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동준(24)이 베를린에 근접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메디칼 테스트 및 헤르타 BSC와 계약 체결이다. 키커도 이에 대해 보도했다.

이동준(시장 가치 1.2m 유로)은 2021년 2월 부터 K리그에서 울산 현대와 계약을 맺고 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이동준은 현재 레바논에 있는 대표팀에서 헤르타 영입을 하기 위해 조기에 떠났다.

이동준은 목요일 대표팀 경기에서 90분 동안 벤치에 있었다. 오른쪽 윙어는 세 번의 국제 경기를 치뤘다. K리그에서 1.73메다의 공격수는 49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뜨렸다.

과거 유럽에서 이동준에 대한 요청이 이미 있었다. 2020년에는 포르투갈 1부 리그인 비토리아 SC가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도 여러 클럽에게 인기가 많았다. 헤르타가 현재 영입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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