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FC샬케04, 이동경 영입 (전문)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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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날, FC 샬케 04는 다재다능한 공격수 영입으로 다시 한 번 강화를 했다. 이동경은 한국의 1부 리그인 울산 현대에서 겔젠키르헨으로 이적한다. 24세의 선수는 2021/2022 시즌의 남은 기간 동안 임대되며 로얄 블루스는 완전 이적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적 완료는 관련 협회의 확인을 거쳐야 한다.
“우리는 한동안 이동경을 레이더에 포착하고 있었다. 우리의 수석 스카우트 안드레 헤켈만은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 우리는 그의 발전 가능성을 확신한다." 스포츠 디렉터인 루벤 슈뢰더가 설명했다. "이동경은 훌륭한 기술자이며 게임을 지속하기 위해 몇 번의 컨택만 필요하며 빡빡하고 경쟁적인 상황에서 재치있게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우리 팀에 더 많은 득점력, 가변성을 줄 것이고, 그 결과 예측 불가능한 기회를 가져올 수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는 크나펜에서의 시간을 매우 기대하며 고대하고 있다. "나는 샬케 04에 합류하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했다. 이 클럽은 나의 첫 해외 팀이 될 것이고, 그것은 나에게 큰 영광이다. 나는 샬케가 가능한 한 빨리 분데스리가에서 다시 뛸 수 있도록 제 역할을 하고 싶다."
국가대표 및 올림픽 참가자
이동경은 8살에 대구 화원초등학교에서 축구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 울산의 현대학원(현대중, 현대고)으로 진학해 총 5년간 훈련을 받았다. 홍익대학교에서 2년을 보낸 뒤 울산현대로 합류했다. 안양FC에 6개월 임대를 제외하고 2018년 1월부터 활약한 그는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축하했다. 같은 해 그는 한국 U23 선발로 아시안컵에서도 우승했다.
한국 선수는 2019년 9월에 성인 국가 대표팀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6경기를 출전했으며, 이동경은 현재 진행중인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골을 넣었다. 한국의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4번의 경기를 치뤘다. 공격수는 도쿄에서 열린 2021년 여름 올림픽에서 2골을 넣었다.
현재 진행 중인 A매치 기간으로 인해 이동경은 이날 저녁 다시 한국 대표팀 캠프로 복귀해 2월 1일 화요일(2월 1일) 시리아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중요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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