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FI] AC 밀란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조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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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ilan kept a low profile in the January transfer window - Football Italia (football-italia.net)
유벤투스와 인테르와 달리 AC 밀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눈에 띄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이들의 선택 이유가 설명되었다.
그들은 주전 센터백 시몬 카예르와 피카요 토모리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어떠한 주요 계약도 완료하지 못했다.
첼시의 전 수비수는 한 달 동안 아웃 예정이며, 시몬 카예르는 12월에 전방 십자 인대 부상 후 2022-23 시즌에나 복귀할 것이다.
AC 밀란의 주요 이적 목표는 릴의 스벤 보트만이었지만, 리그 1 챔피언은 1월에 그를 매각하길 원하지 않았다.
로쏘네리 클럽은 여름에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지만, 그들은 현재 시즌을 토모리, 알레시오 로마뇰리, 피에르 칼룰루, 마테오 가비아로 끝내야 한다.
'Milannews.it'가 보도했듯이, AC 밀란은 자신들이 믿지 않는 선수와는 계약하길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보트만 or 토리노의 글레이송 브레머와 같은 탑 타겟들 중 하나에 거액의 오퍼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클럽들이 판매를 꺼리는 것에 대처해야 했다.
그들은 맨체스터 Utd의 에릭 바이와 토트넘의 자펫 탕강가를 목표로 삼았으나 비EU 선수들을 위한 마지막 자리를 18세의 마르코 라제티치로 채웠고, 이후 그들을 포기했다.
라제티치는 모나코를 거쳐 토리노로 임대된 피에트로 펠레그리의 후임으로 AC 밀란에 합류했다.
클럽의 감독 스테파노 피올리와 보드진들은 현재 팀이 시즌 말까지 가기 위해 이미 경쟁력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들은 유럽 대항전에서 탈락해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만 남은 상황이다.
AC 밀란은 이미 센터백, 중앙 미드필더 그리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 하는 여름을 준비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