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해외에선 진지한 접근이 없었다...쥘레 이적 4가지 이유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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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에서 벌써 2022년 이적 쿠데타이다!
본지는 일주일 전에 니클라스 쥘레에 대한 BVB의 관심에 대해 처음 보도했으며, 그의 에이전트인 폴커 스트러스는 일요일에 추가적인 정보를 주었따.
그리고 이제 명확해졌다. 쥘레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쥘레는 새 클럽에서 10m 유로의 총 연봉을 받는다. 주장 마르코 로이스 보다 약간 낮고 악셀 비첼, 마츠 훔멜스, 엠레 찬 또는 토마스 뫼니에와 비슷하다. 4시즌 동안 40m 유로!
그러나 뮌헨에서도 그와 비슷한 금액을 받았을 것이다. 해외로 이적을 했다면 훨씬 더 호화로운 계약과 더 많은 것을 받았을 것이다.
우선, 단지 돈 때문에 리그 라이벌로의 이동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왜? 본지는 쥘레 이적의 자세한 내역을 살펴 보았다.
FC 바이에른에 대한 쥘레의 실망
니클라스 쥘레와 FC 바이에른 - 경기장에서 종종 조화를 이루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거의 어울리지 않았다! 26세의 이 선수는 항상 감독 나겔스만과 그의 팀 동료들로부터 감사를 느꼈지만 바이에른 보드진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본지는 1월 중순에 쥘레가 떠나기로 마음 먹은 후 이미 일부 책임자들로 부터 100% 그를 원한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그가 칭찬보다 공개적으로 더 많은 비판을 받았다는 것과 그의 보스가 몇 달 동안 계약 연장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를 짜증나게 했다.
쥘레의 에이전트 스트러스에 따르면, 스포츠 디렉터와 책임자는 12월에야 그 선수에게 접근했다.
우리는 BVB가 이 시점에서 이미 참여했으며 변경에 대해 쥘레 측과 초기 대화를 나눴다는 것을 알고 있다.
도르트문트에서 쥘레의 새로운 도전
크리스마스 직후, 쥘레는 그의 에이전트에게 처음으로 그가 떠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알렸다. BVB로의 이적에 대한 최종 결정은 조금 후에 이루어졌다.
선수들에게서는 쥘레가 더 이상 뮌헨에서 장기적으로 도전을 보지 않고 단순히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도르트문트에 찬성한 그의 결정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노란색 벽(쥐트뷰리네 - 도르트문트 응원석) 이었다.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의 분위기는 호펜하임 시절 쥘레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지난 2017년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 전에 BVB는 이미 그를 붙잡았지만 결국에는 실패했었다.
해외에서 쥘레에 대한 설득력있는 제안 없음
바이에른 내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쥘레가 끝까지 해외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 자신도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몇 번이고 열광했고, 쥘레가 런던으로의 이적을 알아보라고 지시한 에이전트의 채팅 기록도 유출되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2017년 여름 바이에른으로 이적하기 전부터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첼시는 지난 몇 개월 동안 그를 영입하려는 진지한 시도를 하지 않았다.
관심을 표명했지만 실제로는 FC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제안은 스포츠적 관점에서 쥘레에게 흥미롭고 설득력이 없었다.
새로운 부자 클럽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포함한다. 지난 1월 본지가 보도한 바와 같이, 수비수는 일찍 부터 뉴캐슬로의 이적을 배제했다.
BVB 결정 - 집인 프랑크푸르트와 가까움
항상 이적을 이끄는 것은 스포츠적인 이유만은 아니다. 2020년에 형 파비앙과 함께 바를 열었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는 집과의 근접성은 분데스리가 내에서 이적하기로 한 쥘레의 결정에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다.
그에게는 프랑크푸르트 지역에 여전히 많은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도르트문트에서는 뮌헨에서 보다 1시간 이상 빨리 자동차로 갈 수 있다.
쥘레에게 있어 남쪽 지역에서의 작별을 위한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지만 무시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잉글랜드로 도망갈려고 했는데 빠그라져서
연봉이라도 맞춰주는 돌공군행 했다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