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CIES] 국제 이적 넷스펜딩: 잉글랜드에서 포르투갈까지

CIES 축구 관측소 주간 포스트 372호는 2017년 7월 이후 가장 활동적인 40개국의 클럽들이 체결한 국제 이적에 대한 넷스펜딩을 들어오고 나가는 수수료의 관점에서 제시한다. 잉글랜드(-€4.35bn)와 포르투갈(+€1.15bn)이 각각 가장 마이너스(-), 플러스(+)의 계약 수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910m)가 2017/18시즌 시작 이후 두 번째로 국제 이적에서 가장 많은 적자를 기록했고,  중국과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이 뒤를 이었다. 표 마지막 반대편에서는, 브라질(+€1.02bn)이 포르투갈에 바로 뒤에 있고 네덜란드와 프랑스, 아르헨티나, 벨기에보다 더 높았다.

이 자료에는 실질 지급액과 무관한 최종 애드온 뿐만 아니라 셀온 비율 또한 포함된다. 그러나 이적 수수료 자체에 대한 이런 정보는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제시된 수치들은 가급적 정확한 근사치로 고려되었다. 공식 집계 데이터가 포함된 피파의 연간 보고서는 여기(링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년 7월 이후 이뤄진 해외 이적 넷스펜딩(수수료 관점에서 가장 활동적인 40개 국가, € m)

오, 의역 ㅖ

출처: https://www.football-observatory.com/IMG/sites/b5wp/2021/wp372/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