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Jpnn] '신태용 제자' 엘칸 바고트, 입스위치 타운 1군 승격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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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엘칸 바고트가 입스위치 타운 1군팀과 정기적으로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키어런 맥켄나 감독으로부터 직접 칭찬을 받기도 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보좌했던 입스위치의 맥켄나 감독은 엘칸 바고트를 중요한 선수로 여기고 있다.
"엘칸은 지난 6주간 1군팀과 함께 훈련했다. 그는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우리는 그를 정말 좋아한다."
실제로 엘칸이 입스위치 타운 U23팀에서 보여준 모습은 꽤나 눈부시다. 최근 5경기에서는 연속으로 주장 완장까지 찰만큼 항상 신뢰받고 싷ㄴ다.
때문에, 엘칸이 1군팀으로 승격하는 것은 그저 시간문제로 보인다. 특히 맥켄나 감독은 엘칸의 경기력에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은 것 같다.
사실 엘칸은 이미 2020년에 EFL트로피라는 대회에서 질링엄FC를 상대로 1군 데뷔를 한 바 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1군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다시 그 문이 열렸다. 부디 감독의 마음을 얻기를 기원한다.
추천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더 많은 동남아 외인을 개축에서 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