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의 돈 문제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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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1 기자인 케리 하우는 선수단 계획과 팀의 이적 예산과 관련하여 바이에른 뮌헨의 배후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다.
"COVID-19로 많은 선수들이 공짜로 클럽을 떠났고 키미히, 고레츠카, 코망과 같은 선수들의 연봉이 인상되면서 클럽의 재정적 가능성이 제한되었다." 라고 하우가 말했다.
“나겔스만은 실제적이고 풀륭한 윙 백과 함께 3-4-3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영입이 필요하다. 이는 스쿼드를 보면 알 수 있다. 세르주 그나브리는 그 포지션에서 그런 식으로 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선수영입이 필요하다. 나겔스만에게는 적합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우는 거기에서 끝내지 않았고 나겔스만이 그가 선호하는 포메이션을 가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말했다.
“부나 사르는 적합한 품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한지 플릭 체제 때 이미 그것을 보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여름 그를 팔지 못하고 나겔스만은 새로운 윙 백을 데려오지 못했다. 감독은 왼쪽에 알폰소 데이비스와 비슷한 선수를 원한다”고 하우가 말했다.
"나겔스만은 좌절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개인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 보면 이적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코칭 스태프와 스쿼드 플래너 사이에 단절이 있다고 우려하는 분들을 위해... 뭔가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적 정책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브라쪼 뿐만 아니라 스카우트 팀 책임자 마르코 네페와 함께한다. 그들은 나겔스만에게 감독이 축구를 하는 데 필요한 스쿼드를 제공해야 한다" 라고 하우가 말했다.
결국 영입생 평가는 스카우트가 해야되는데 이새끼가 수석 스카우트할때 데려온게 톨리소 이딴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