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공홈]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FC 바이에른은 모든 바이에른의 팀과 뮌헨 市와 함께하는 공동 비디오 클립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국제 인종차별 반대 주간"을 기념하여 제작된 이 클립에서 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하며 "인종차별 반대 운동"이라는 슬로건을 삶으로 채운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FC 바이에른 뮌헨 회장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곳 사람들의 처참한 상황은 공동의 가치와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우리의 세계는 결속과 공생을 기반으로 한다. 스포츠에서 경쟁은 게임의 일부이며 종종 색상으로 나뉘어 진다. 그러나 핵심적인 사회적 가치에 관해서는 함께 모범을 보인다. 

스포츠는 출신이나 피부색에 관계없이 경기장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기 때문이다. FC 바이에른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Red Against Racism)' 이니셔티브를 통해 관용과 다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제 뮌헨의 모든 프로팀과 디터 라이터 뮌헨 시장과 함께 우리는 또 다른 분명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인종차별은 스포츠에서도 사회에서도 허용되지 않는다."

디터 라이터 뮌헨 시장

“뮌헨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하기 위해 뭉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인종 차별, 모욕, 왕따는 스포츠에서도 현실이다. 따라서 여기에서 클럽이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 클럽 색깔별로 분리되어 있지만 인종차별과의 싸움에서 단합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https://fcbayern.com/de/news/2022/03/fc-bayern-setzt-mit-muenchner-profiteams-gemeinsames-zei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