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에펜베르크, 슐로터벡에게 "나같으면 12명이 뛰도록 냅뒀을 것"

FC 바이에른 뮌헨은 교체 중 문제로 잠시 12명의 선수가 필드에 있었다.

프라이부르크의 니코 슐로터벡이 주심에게 이 문제를 지적할 때까지 양 클럽과 주심인 크리스티안 딘게르트는 이 문제를 눈치채지 못했다.

슐로터벡은 경기 후 "쥘레가 사이드라인에 있다가 들어오고 아무도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런 다음 먼저 경기를 한 다음 다시 선수들을 세봤고 심판에게 알렸다."

전 국가대표 선수인 슈테판 에펜베르크가 자신 같으면 바이에른이 12명의 선수와 뛰고 있다는 사실을 즉시 주심에게 지적하지 않는 것이 프라이부르크의 관점에서 더 현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슐로터벡이 주심에게 알리지 않았다면 상황에 대해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정말 똑똑했을 것이다..."

그는 "경기는 계속됐을 것이고 우리는 더 이상 17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아마도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위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sport1.de/news/fussball/bundesliga/2022/04/wechsel-panne-von-bayern-effenberg-und-calmund-geben-schlotterbeck-tipp-wegen-schiedsrichter-hinw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