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빌트] 교체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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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 아르노 브로스가 교체 보드를 바라보고 있지만 자비처가 필드로 들어가게 했다.

 

 

이제 프라이부르크 사건은 DFB 스포츠 법원에 달려 있다! 

 

바이에른과의 경기에 대한 이의가 DFB에 접수됐다. 바이에른은 이제 논평을 요청받았다. 판결은 다음주 초로 예상된다.

 

 

 

본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 선수가 경기장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것에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심판과 그의 팀은 교체 사항이 발표될 때 다른 선수가 입장하기 전에 선수가 경기장을 떠났는지 확인해야 한다.

 

TV 사진에는 4심인 블로스가 먼저 교체 보드를 바라보는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는데, 코망의 예전 번호(11이 아닌 29)가 잘못 표기되어 있다. 그런 다음 블로스는 자비처를 잠시 뒤로 멈춘게 한 다음 곧 그를 경기장으로 보냈다.

 

 

 

► 프라이부르크의 가장 큰 기회는 무엇인가?

 

2021/2022 DFB 축구 규정의 규정3항 3단락(교체 절차). 전 심판 마누엘 그라프(48)는 본지에 "선수가 필드에 들어올 때 변경이 이루어진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하나는 심판의 승인이고 다른 하나는 선수가 경기장을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쥘레와 함께 교체 상황에서 자비처에서 코망으로의 교체는 사실상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 "교체는 그 다음 일시 중단 상황에서만 공식적으로 완료되었다. 그러면 4번째 교체는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그것이 프라이부르크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유는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획기적인 결정 이후 클럽(이 경우 바이에른)이 교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

 

 

 

► 관객이 없었어도 문제가 발생했을까?

 

아닐 것 같다. 관계들은 잘못된 번호로 사인을 받은 코망에게 그가 피치에서 나와야 한다고 소리쳤다.

 

 

► 교체되는 선수가 2019년 이후 어느 곳에서나 경기장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그건 중요한 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선수들이 더 이상 하프라인에서 나갈 떠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심판들은 종종 그 개요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자비처가 20초 동안 볼에 접촉했는가? 

 

아니

 

 

► 만약 자비처가 이 시간에 골을 넣었다면? 

 

그렇다면 규칙 위반은 게임의 진행과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프라이부르크의 항소 성공 가능성은 훨씬 더 높을 것. 바이에른이 12명의 선수로 끝날 때까지 계속 뛰었다 해도 마찬가지다. 그렇지 않으면 원칙이 적용된다. 게임은 플레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fussball/bayerns-wechsel-chaos-in-freiburg-macht-hier-der-4-offizielle-den-entscheidenden-79682570.bild.html

댓글 1

풀미히 2022.04.06. 20:57
캐슬린한테 책임을 지게 하는게 아닌이상 항소가 받아들여질 수가 없음
이미 비슷한 선례도 몇번 있고, 규정상 12명이 들어갔을때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도 규정되어있는데
자비처, 코망 모두 볼에 관여하지 않았고 했더라도 규정상 골 취소 후 재개하게 되어있음

그리고 심판한테 제출된 명단에는 잘못 되었을리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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