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유프 하인케스 "난 푸스카스 처럼 되고 싶었어"...하인케스와 인터뷰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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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부터 키커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에게 올해의 득점자 캐논을 수여했다. 그리고 인터뷰 시리즈에서 전설적인 최고 득점자가 자신의 경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어떤 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하셨나요?
유프 하인케스 : BV 그륀-바이스 홀트에서 시작했지. 그때가 열두 살이었던 것 같아.
어렸을 때도 득점왕이었나요?
유프 하인케스 : 그 당시에는 모두가 축구장 어디에서나 뛰었지만 항상 골을 넣는 것이 주 목표였어. 그리고 유소년팀에서 내가 선두에 있었어.
롤모델이 있었나요?
유프 하인케스 : 내가 프로 게약을 하고 헝가리의 페렌츠 푸스카스를 보았을 때, 물론 그 당시에도 지금 처럼 따라할 수 없었다. 특히 1954년 월드컵에서 작은 화면을 보며 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언젠가는 그 처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득점은 무엇이었나요?
유프 하인케스 : 나에게 중요한 득점은 프랑크푸르트 경기에서 3-1로 만드는 것이었고 1970/71 시즌 마지막 날에 4-1로 만드는 것이었다. 종료 휘슬이 울리기 몇 분 전에 나는 처음으로 독일 챔피언이 되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34일 뒤스부르크에서 2-0으로 패한 바이에른을 2점 차로 앞서면서 두 번째로 타이틀을 들었다.
최고의 동료는 누구였나요?
유프 하인케스 : 당시 묀헨글라드바흐에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 명을 꼽기가 어렵다. 알란 시몬센, 울릭 레 페브르, 헤닝 옌센, 그리고 베른트 루프와 헤르베르트 라우멘이 있었다. 그리고 귄터 네쳐는 197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에 미드필드에서 우리와 함께했다.
최고의 상대는 누구였나요?
유프 하인케스 : 함부르크 SV의 맨니 칼츠는 가장 어려운 상대였다. 나에게 그는 수비와 공격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역대 독일 최고의 풀백 3명 중 한 명이다. 그는 뛰어난 힘과 엄청난 속도, 정확한 측면이 특징이었다. 그는 앞에서 자주 포지션을 옮겨다녔다. 그에게는 항상 복잡한 게임이었다.
어느 상대 골키퍼가 최고였나요?
유프 하인케스 : 그 당시 최고의 골키퍼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제프 마이어였다. 비록 나도 그에게 몇 골을 넣었지만. 당시 제프는 이미 발에 힘이 있었고 재미있는 막간에는 항상 좋았다. 대표팀 동료로서도 남달랐다.
당신의 힘은 무엇이었습니까?
유프 하인케스 : 오, 내 자신의 장점을 설명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굳이 내가 해야 한다면 나는 양 발을 쓰고, 빠르고, 역동적이고 공중에서 강했고 - 내 생각에는 - 그냥 축구를 잘했다.
당신의 약점은 무엇입니까?
유프 하인케스 : 때때로 나는 지나치게 야심적이었다.
역대 최고 득점자는 누구?
하인케스 : 게르트 뮐러. 우리는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아직도 가끔 축구를 하시나요?
하인케스 : 안 하는 게 낫다(웃음).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크다...
당신의 득점왕 트로피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인케스 : 묀헨글라드바흐 박물관에 있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 클럽은 그것을 나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요제프 "유프" 하인케스는 17세가 될 때까지 홈 클럽인 BV 그륀-바이스 홀트에서 뛰었다. 그 뒤를 이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하여 하노버 96에서 3년을 보낸 것을 제외하고는 1978년까지 엠게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분데스리가 369경기에서 220골을 넣었다. 이로써 하인케스는 분데스리가 역대 4위에 올랐고 1974년(30골)과 1975년(27골)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1970년대에 그는 망아지 팀과 함께 4번의 독일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컵을 우승했으며 대표팀에서는 1972년에는 유럽 챔피언이 되었고 1974년에는 월드컵 챔피언이 되었다. 그는 DFB 팀에서 39번의 국제 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감독으로서 하인케스는 독일과 스페인의 여러 클럽에서 일했으며 잠시 포르투갈에서 일했다. 1998년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2013년 FC 바이에른에서 이를 반복했다. 같은 해, 23년 만에 독일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을 우승하여 FC 바이에른과 함께 독일 클럽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그런 다음 그는 (임시) 은퇴했다. 2017년 하인케스는 일시적으로 FC 바이에른으로 복귀하여 네 번째 분데스리가를 우승했다.
그는 2018년부터 그는 실버라이프를 즐기고 하고 있다. 하인케스는 5월 9일에 77세가 된다.
https://www.kicker.de/jupp-heynckes-ich-wollte-so-werden-wie-puskas-900004/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