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바바리안풋볼] 마테우스, "그따위 경기를 하고 휴가를가?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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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어 마테우스는 마인츠와의 경기 후 이비자로 여행을 떠난 바이에른 선수단을 비판했다.
그는 "특히 그딴 경기 이후에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마인츠전을 이겼다면, 나는 이비자에 3일 동안 머무르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나겔스만이라면 나는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라고 마테우스는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따위 게임을 해놓고서는 휴가는 절대 불가능해! 이건 단지 선수들 때문만이 아니라 FC 바이에른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이기도 하다. 바이에른 팬들은 화가 나서 선수들은 휴가를 떠나고 우승을 하고 나면 다 끝인가 라고 외칠 것이다."
저널리스트 알프레드 드락슬러 또한 로타어와 비슷한 입장이었다.
"우승을 제대로 축하할 수 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바이에른은 그렇게 했다. 그렇다면 다음 경기에서 그들이 어떻게 활약할 것이냐가 문제다. 그들은 또한 남은 경기를 수행해야 한다." 라고 마인츠와의 경기를 "어처구니없다"고 분류한 드락슬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