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안첼로티 "나는 레알을 끝으로 은퇴 할 것"

레알 마드리드를 35번째 스페인 리그 우승으로 이끈 이탈리아 스타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는 마드리드를 그의 경력의 마지막 클럽으로 보고 있다.

62세의 그는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후에 나는 그만둘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나를 10년 더 감독으로 유지한다면 나는 10년을 더 훈련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 바이에른 감독은 "그 이후에는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아내와 휴가도 보내고 싶다. 소홀히한 것들이 너무 많다. 호주와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대표팀 감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캐나다인과 결혼한 안첼로티는 "2026년 월드컵을 생각하면 왜 안 돼? 지금까지 잘해 온 캐나다를 감독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real-madrid-die-koeniglichen-sind-wohl-die-letzte-klub-station-fuer-carlo-ancelotti/12604568/3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