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리버풀 에코] 풀럼은 리버풀과 파비우 카르발류 이적에 합의했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Fulham release Fabio Carvalho transfer statement as Liverpool fee agreed - Liverpool Echo (liverpoolecho.co.uk)

풀럼 회장 토니 칸은 파비우 카르발류가 시즌이 끝나면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확인시켰다.

카르발류는 지난 달 리버풀과 계약을 맺은 후 리버풀 선수로 확정될 예정이다.

'Echo'는 리버풀과 풀럼이 1월 말 이적시장에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후 £7m의 이적료에 합의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리버풀은 2019년 하비 엘리엇과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풀럼과 함께 재판 루트에 가는 것을 경계했고 마르코 실바의 승격을 위해 시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공식 확인을 보류하기로 그들과 합의를 했었다.

파비우 카르발류는 월요일 저녁 풀럼이 루턴을 7-0으로 대승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고 토니 칸은 포르투갈 U-21 국가대표팀 선수가 시즌이 끝날 때 떠날 것임을 인정했다.

"난 파비우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는 우리가 항상 평가해왔던 선수이고, 아카데미 출신이며 우리는 그를 지키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단에 가장 좋은 거래를 했고, 그 계약 이후, 그가 승격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훌륭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마르코는 그와 함께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그들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파비우는 우리에게 엄청난 존재였습니다. 그는 팀의 큰 부분이고 엄청난 손실이지만, 우리가 좋은 사업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위치에서 강해지도록 하기 위한 좋은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카르발류는 1월 이적 마감일에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지만, 리버풀은 오후 11시 마감 전에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협상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았고 곧 공격형 미드필더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