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에밀리아노 살라를 조롱한 니스의 서포터들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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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C 니스와 AS 생테티엔의 리그 1 경기에서 스캔들이 터졌다. 니스의 팬들은 사망한 선수에 대한 비아냥을 노래했다.
수요일 밤 OGC 니스와 AS 생테티엔간의 경기에서 니스 팬들은 비극적인 사고로 사망한 에밀리아노 살라를 조롱하는 노래를 불렀다.
그들은 경기 9분경에 "그는 수영을 잘 못하는 아르헨티나인, 물속에 있는 에밀리아노이다"를 불렀다. 이것은 매 경기 9분에 낭트 서포터들이 부르는 구호를 패러디한 것이다. 낭트의 서포터들은 매 경기 9분에 "그는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에밀리아노 살라를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라고 응원가를 부른다
니스 관계자는 "OGC 니스는 에밀리아노 살라를 조롱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클럽은 소수의 서포터들에 의한 상상할 수 없고 한심한 도발에 대해 클럽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고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