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SM] 이브라히모비치는 무릎 수술에도 불구하고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로 결정.
- 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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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mpremilan.com/ibrahimovic-carry-on-playing-despite-operation
AC 밀란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무릎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은퇴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 기자가 전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 성명서를 통해, 그들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오늘 리옹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고, 그의 예상 회복 기간은 7~8개월이라고 발표했다.
분명히, 이 뉴스가 그의 선수 생활을 계속하고 로쏘네리에서 한 시즌 더 머물 가능성에 관한 스웨덴인의 선택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하지만, 'Calciomercato.com'의 다니엘레 롱고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가 수술을 받았음에도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고, 계속해서 뛰기로 결심했다.
'MilanNews'는 또한 이 40세의 선수가 7~8개월 후에 경기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이브라히모비치 선수가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경기에 복귀하기 위해 즉시 수술하기를 원했던 이유라고 보도했다.
그는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그의 의지는 AC 밀란에서 계속 뛰는 것이지만, 클럽은 재계약 문제로 즐라탄에 대한 문을 닫지 않을 것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양측이 회복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본 뒤 체결할 계약의 종류와 체결 시기를 논의할 것이라는 거다.
그는 팀과 직접적인 접촉을 잃지 않고 밀라넬로에서 재활 단계를 수행할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의 긴 휴식도 그에게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이는 그가 회복 단계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