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카이스포츠] 잘츠부르크 MF 브렌든 에런슨, 리즈 유나이티드 메디컬 진행 중
- 고랭지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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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는 올해 1월 이적시장에서 미국 국가대표인 에런슨 영입을 처음 시도했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미드필더 브렌든 에런슨이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이주 초,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리즈와 잘츠부르크가 에런슨을 두고 2,370만~2,540만 파운드(한화 약 378억 2,638만~405억 3,967만 원) 이적료로 “완전한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즈는 지난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에런슨 영입을 노렸다. 에런슨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지만, 다양한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 점은 에런슨의 다재다능함을 뜻하며, 제시 마시 리즈 감독을 흥분하게 만드는 요소다.
마시 감독은 앞선 4월 공격수 패트릭 뱀포드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후, 그의 공격 자원들을 칭찬하면서도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는 암시를 남기기도 했었다.
“우리는 이 포지션(공격)에서 재능 있는 선수들을 보유 중이고, 전방에서 뛰는 (리즈의 )모든 선수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공격수 한 두명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으며, 하나는 확실히 9번 역할(득점원)이어야 한다.”
“(아직은) 가능성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음주에 공격수 영입을 논의할 것이며, 아마 그때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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