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TZ] 바이에른 최고 연봉자는 사디오 마네

 

분데스리가에는 새로운 최고 연봉자가 있다. 사디오 마네는 스포츠와 연봉 측면에서 FC 바이에른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대체했다.

 

마네는 FCB에서 연간 약 22m 유로를 받는다고 크리스티안 폴크가 보도했다. 이로써 마네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최고 수입원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떠나기 1년 전에 24m~26m 유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빌트는 마네 뿐만 아니라 나머지 바이에른 선수들의 연봉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장 마누엘 노이어(최대 21m 유로)와 부주장 토마스 뮐러(20.50m 유로)가 리버풀 출신 선수에 이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마네 다음으로 바이에른에 새로 합류한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이 받는 선수는 마티이스 데 리흐트이다. 그는 이번 이적으로 연봉을 삭감했다고 한다. 뮌헨에서 네덜란드인은 현재 16m 유로를 번다고 한다. 유벤투스 토리노에서는 세후이긴 하지만 10m 에 달했다고 한다.

 

 

사디오 마네 : 연간 22m유로 

 

마누엘 노이어 : 연간 21m 유로 

 

토마스 뮐러 연간 20.50m 유로 

 

르로이 자네 : 연간 20m 유로 

 

킹슬리 코망 : 연간 20m 유로 

 

요주아 키미히 : 연간 19.50m 유로 

 

세르주 그나브리 : 연간 19m 유로 

 

레온 고레츠카 : 연간 17m 유로 

 

마티이스 데 리흐트 : 연간 16m 유로 

 

루카스 에르난데스 : 연간 16m 유로 

 

다욧 우파메카노 : 연간 16m 유로 

 

마르셀 자비처 : 연간 9m 유로 

 

알폰소 데이비스 : 연간 9m 유로 

 

마즈라위 : 연간 8m 유로 

 

라이언 그라벤베르흐 : 연간 8m 유로 

 

벤자민 파바르 : 연간 8m 유로 

 

자말 무시알라 : 연간 5m 유로  

 

마티스 텔 : 연간 4m 유로 

 

부나 사르 : 연간 4m 유로 

 

파울 바너 : 연간 2m 유로 

 

요시프 스타니시치 : 연간 1.5m 유로 

 

가브리엘 비도비치: 연간 1m 유로

 

 

 

https://www.tz.de/sport/fc-bayern/sadio-mane-fc-bayern-muenchen-gehalt-liste-lewandowski-neuer-mueller-fussball-news-zr-917077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