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키커] 바츠케 "동일임금? 아니 미국하고 여기하고 같냐고!"

DFB 회장 베른트 노이엔도르프는 협회 위원회에서 동일 임금에 대한 주제를 논의하기를 원한다. 집행위원회 위원인 한스 요아잏ㅁ 바츠케(63)는 동일임금에 대해 최근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키커 팟 캐스트에서 바츠케는 "인과적 정의를 위해 - 동일 급여가 적용되려면 벌어오는 것도 동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수요일 DFB를 방문했을 때 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축구에서 남녀 평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은 "매우 중요한 발전"에 대해 언급했고, 이사회에서 A대표팀의 보상 제도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츠케는 숄츠 총리의 방문 전에 녹음된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 신속한 구현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우리가 카타르에서 챔피언이 된다면 DFB는 약 45m 딸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그는 계산했다. "만약 우리가 여성 유럽 대회 챔피언이 된다면 2.5m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남 녀 보너스가 동일해야 한다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효과가 없다. 동일 임금을 달성하려면 지금 당장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멈추고 수입과 수익의 흐름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바츠케는 여자 축구의 상황에 대해 "우리가 함께 잘한다면 뚜렷한 호황의 시작점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동일임금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먼저 다음 단계를 수행"해야 한다.

동일 임금은 오래 전에 미국 축구에서 이루어졌다. 동일임금은 지난 5월부터 단체협약으로 정착됐다. 그러나 바츠케는 이것을 독일에 도입하기 위한 논거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 그는 "무엇을 비교할 때는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미국과 비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자 축구가 장기간에 걸쳐 명성을 얻었고 소득 상황이 남자보다 좋기 때문에 미국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이 경우 바츠케에 따르면 "여자 축구도 남자 축구보다 더 잘 벌어야 한다."

남녀 모두가 같은 노력을 기울인다 할지라도 그는 비교할 수 없다고 본다. "가능한 유일한 비교는 들어오는 것 뿐이다."

https://www.kicker.de/watzke-zu-equal-pay-usa-vergleich-kein-hilfreicher-beitrag-912553/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