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안첼로티, 마드리드가 커리어 마지막

감독의 아이콘 카를로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 지도자로서의 경력을 끝내고 더 이상 다른 클럽에서 지휘봉을 잡지 않을 것이다. 63세의 이탈리아인은 인터뷰에서 이것을 발표했다.

"이 마드리드 무대에서 내 경력을 끝낼 것이다." 라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로스 블랑코스를 감독한 안첼로티가 말했다. "레알은 축구의 정점이므로 이번 감독직이 끝나면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이번 계약은 2024년 만료된다.

인터뷰에서 전 바이에른 감독은 자신의 접근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몇 년 전 까지는 전술에 중점을 두었지만 지금은 대인 관계, 사람과 새로운 세대를 알아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안첼로티가 분석했다.

추종을 불허하는 안첼로티 타이틀 수집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24번의 우승을 차지한 63세의 노장은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안첼로티 만큼 자주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사람은 없었다. 지난 수요일 칼레토는 UEFA 슈퍼 컵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이기고 우승했다.

그러나 그것이 상징적인 축구 감독의 유일한 기록은 아니다. 5월에 안첼로티는 스페인 라 리가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유럽의 5대 리그 모두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마드리드 외에도 첼시, AC 밀란, FC 바이에른 및 PSG에서 리그를 우승했다.

https://www.sport1.de/news/internationaler-fussball/la-liga/2022/08/la-liga-keine-weitere-trainerstation-ancelotti-kundigt-karriereende-bei-rea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