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하늘운동] 경찰, 호날두에 엄중경고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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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에버튼 팬의 손을 치는 영상이 나온 후 경찰의 경고를 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한 경기력은 최근 영국과 국제 스포츠 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수요일에 유나이티드 스타에 대한 또 다른 헤드라인이 있었다. 포르투갈인은 지난 시즌의 사건에 대해 경찰로부터 공식적으로 엄중 경고를 받았다.
4월 초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후 녹화된 영상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에버튼 팬의 손에서 휴대폰을 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때도 언론의 보도가 많았다. 당시 팬의 어머니는 아들이 "완전히 충격을 받았다"며 멍까지 들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CR7은 나중에 머지사이드 경찰에 해명해야 했으며 현재 엄중 경고를 받았다. 경찰은 성명을 내고 "조건부 경고 형식으로 사건을 처리했다. 현재 사건은 종결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호날두는 경찰에 "신체상해와 재산 피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 C 모씨가 자발적으로 출두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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