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사 [스포르트1] 나겔스만 "5:5 상황에서 다 글라드바흐 쪽으로 판정하더라"
- Noel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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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은 경기 후 "나는 그에게 화를 냈다. 모든 50-50 상황에서 죄다 글라드바흐를 위해 판정하더라. 그들은 25번이나 피치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50분에 그들은 이미 경련을 일으켰다. 글쎄, 나는 모르겠다."
"나는 르로이 자네가 크라머로 부터 28개의 파울을 받아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프리킥은 없었다. 경기장의 분위기는 좋았고 심판은 확실히 자신의 역할을 했고 나도 그랬다."
바이에른의 감독은 대기심인 얀 나이첼-페테르슨과 접촉하고 80분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나겔스만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나는 그에게 헤드셋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물었다. 나의 바보같은 질문이었고 그래서 카드를 받았다."
화가 난 나겔스만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나는 두 팀 모두에게 휘파람을 불 수 있는 약 20개의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글라드바흐 쪽으로 선택했다. 나는 그것이 심판의 끔찍한 업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글라드바흐에 쪽으로 향한 결정을 내렸지만 결코 우리를 위해서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바이에른 감독은 "나는 아마도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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