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22시즌 K리그1 코너킥 데이터~ (feat.옵타)
- 그라운드빅풋
- 311
- 8
- 13
- 수원이 코너킥 상황 가장 많은 12골이나 득점. 안병준, 오현규 선수가 각각 3골을 넣었고, 센터백인 고명석 선수 역시 3골 득점.
- 서울의 짧은 코너킥 수가 가장 많음. (대구는 거의 모든 코너킥을 크로스로...)
- 인천의 코너킥 효율이 최악... 코너킥 상황에서 3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슈팅으로 이어진 비율도 11.5%로 리그 최하위
다른 인사이트는 뭐가 있을까요~ 태클 대환영입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roundbigfoot/
놀러와주세요~
댓글 8
\오 팔로우 해야지
오우 ㅊㅊ
개랑이 코너킥 헤딩골 1위라니...
제가 여기에다 쓴 통계도 한번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너킥들이 이번 리그 승점의 20% 이상을ㅋㅋㅋㅋㅋㅋㅋ
비엘사제발개랑와
이기제의 코너킥으로 얻은 승점은 8점이고, 이병근 부임 이후 리그 29경기에서 나온 승점 37점에서의 승점 8점의 비율은 약 21.6% 다.
ㅋㅋㅋㅋㅋ재밌네요
ㅋㅋㅋㅋㅋ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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