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개축 22세 이하 베스트
- 안양스피런
- 715
- 11
- 33
총 평 : 이진용 양현준 오현규 등 올시즌에 튀어 오른 선수들은 내년을 기약 하기에 충분 했다. 반면 이한범 강성진 등 서울의 영건은 아쉬움 속에 22시즌을 마쳤다. 강등 된 성남은 준프로 김지수의 성장으로 위안을 달랬다.
댓글 11
올시즌은 김태환보다 황재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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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은 김태환보다 황재원 같은데
와 서울 세명
역시 익버지의 팀
역시 익버지의 팀
현규 이렇게 보니까 스탯 미쳤네 ㅋㅋㅋ
왼쪽에서 이태석 넘는 애 없냐
황재원이 없고 김태환이 들어갔네..
강원 김진호도 싹수좋던데
왼쪽 민경현
김지수 혼자 압도적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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