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23 발렌시아 4시즌 결산

 

 

 

 

 

 

리그에선 잘나가다가 막판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빠그라짐

 

챔스도 순항했지만 음바페한테 줘 터지고 준우승

 

국왕컵 우승으로 무관은 면함

 

 

 

 

 

 

라리가 올해의 감독상 4연수상딸

 

 

 

 

 

 

올시즌 베스트 일레븐 

 

 

 

 

 

 

마테우스 쿠냐

 

부상때매 리그 경기를 거의 못뜀. 뛴 경기에서 영양가는 GOAT

 

 

 

 

 

 

 

우고 두로

 

4시즌 동안 꾸준히 득점왕급 활약으로 이미 발전드 대열에 올라감. 이렇게 빠르게 레전드로 올라가는건 처음 봄

 

눈으로 보이는 어빌만 보면 애매해 보이는데 체감은 뒤지게 좋음

 

 

 

 

 

 

리스 넬슨

 

공짜로 주워와서 그냥 로테로 썼었는데 어느 순간 경쟁자들 하나둘씩 다 제끼고 결국 주전이 됨

 

득점쪽은 아무래도 아쉽지만 그 외의 분배는 환상적

 

 

 

 

 

 

알바로 피달고

 

스페인쪽 홈그로운 찾다가 처음 본 선수인데 알고보니까 이미 인지도도 좀 있고 이번작 가성비로도 유명하더라

 

챔스에서는 뒤지게 똥싸고 준우승 최대 역적

 

 

 

 

 

엔드릭

 

홍대병 있어서 원래 이런 유명한 애들 잘 안쓰려고 하는데 싸게 풀리길래 (2025년 22M 유로) 

 

한번 써봤다

 

성능 확실했음

 

 

 

 

 

 

호세 가야

 

이번 작이 노장들 35, 36 먹을때까지도 쌩쌩하게 뛰는 놈 많긴 하지만

 

슬슬 늙어가는게 체감이 됨 

 

 

 

 

 

 

이강인

 

리턴시키고 한 시즌은 주전 뛰었지만 이번 시즌은 자리가 애매해져서 로테로만 써먹음

 

 

 

 

 

 

우고 기야몬

 

발렌시아 오리지널 선수 중 최고성능에 속하는 선수인데

 

이 시즌은 센터백이 부족해서 센터백 자리로 돌려 썼더니 제 성능은 안 나왔음

 

 

 

 

 

 

3년간 발롱은 차례로 살라 - 레비 - 홀란드

 

 

 

 

 

 

연봉 짠돌이처럼 쥐어짜면서 플레이했는데 이제 명성도 오르고 수익도 좀 나와서

 

이적시장 돈도 좀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