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오피셜) 리웨이펑 감독, 기적의 잔류 성공.
- 간지붐송
- 186
- 4
- 11
선전 FC 0 - 3 광저우 시티
광저우 FC 1 - 4 창춘 야타이
청두 롱청 3 - 1 우한 창장
14.선전 FC 30 [잔류]
15.광저우 시티 23 [잔류]
------------- 강등
16.우한 창장 (-9) 19 [강등]
17.광저우 FC 17 [강등]
18.허베이 FC (-9) -3 [강등]
12월 31일 CSL 최종전 (34라운드) 상관없이 잔류 확정.
강등권에 있던 광저우 시티에 중도 부임하여 불가능한 임무를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