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호주축구 역사적인 기록 달성
- shunske,bou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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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ParamountPlusAU/status/1639230101874421760
어제 알렉산더 로버트슨이 에콰도르전에 데뷔하면서 할아버지(1984년), 아버지(2001년), 아들(2023년) 이렇게 3대 모두가 사커루를 뛴 최초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공미 유망주 로버트슨은 영국태생으로 호주 잉글랜드 연령대 대표를 뛰기도 했고 어머니가 페루사람이라 페루대표팀도 가능해 페루쪽에서도 관심이 많았던 선수
댓글 3
말디니도 3대는 힘들었는데 ㅋㅋ
3대는 ㄷㄷㄷㄷ
3대 국대는 ㄹㅇ 재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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