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로스터 fm23으로 k리그 한시즌 돌려보고 성적+신규외국인+각종대회 등 총정리 (초스압)

 

K리그 2

 

김천이 독주하는 가운데 이랜드를 비롯한 플옾권이 진짜 치열했던 시즌. 천안은 결국 경주한수원에 져서 K3으로 끌려감. 

 

득점: 루이스(19) - 조영욱(16) - 글레이손(14)

평점: 페신(36경기 7.26) - 미키치(33경기 7.20) - 이동경 (32경기 7.17)

도움: 김준형=주닝요(9) - 라마스(8) - 하모스 외 4인(7)

MoM: 이동경=페신(7) - 주닝요(6) - 하모스=미키치-윤보상(5)

무실점: 윤보상(15) - 김다솔(13) - 강현무(12)

감독상: 정정용 (2위 박충균, 3위 박동혁)

MVP: 페신(2위 미키치, 3위 이동경)

영플레이어: 이준재

 

베11은 아래 사진과 같음

 

감독 이동

 

청주: 최윤겸 경질 - 정연택 대행 - 허재원

천안: 박남열 경질 - 김현수 대행 - 최진한

안양: 이우형 경질 - 이순우 대행 - 이병근

안산: 송한복 경질 - 김정우 대행 - 김석우

성남: 이기형 경질 - 김상훈 대행 - 김도훈

부천: 이영민 경질 - 마현욱 대행 - 최강희

부산: 박진섭 경질 - 김치곤 대행 - 윤경일(생성)

부산도 광주처럼 생성감독을 데려옴.

 

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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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날두팀 상대로 1무 1패를 해버리면서 안타깝게 탈락. 근데 그걸 감안해도 무승부가 너무 많았음.

인천은 알라에드에게 비긴거 말고는 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전북은 알 아라비한테 1번 진거 말고는 무난하게 16강 진출

반면 포항은 이스티클롤에게 지는 참사를 당하며 조 3위로 탈락함.

하지만 진출한 전북 인천도 다 16강에서 탈락하면서 한국팀 전멸. 우승은 알 힐랄이 차지함. (vs 알 두하일)

 

각 팀 신규 외국인

 

K리그 1

 

대구

​​​​​​​라피냐는 교체로만 나와서 딱히 보여준게 없음.

​​​​​​​마테우스 펠리페는 1시즌을 풀로 뛰면서 그럭저럭인 성적을 남김.

​​​​​​​비도사블례비치도 나온 경기가 몇경기 안되어서 평가하기가 힘듬.

안드레스는 14경기를 선발출장했지만 기대 이하.

 

대전

 

버터젤루인가 이 친구는 1시즌 풀로 뛰면서 나름 괜찮은 성적을 남김.

 

서울F

 

​​​​​​​아싸이디는 그냥 아싸가 되어버림.

구스타부 캄파냐루는 수미 자리를 주전-백업 왔다가면서 계속 뛰었는데 아주 나쁘진 않지만 또 애매한 성적을 냄.

 

수원S

 

​​​​​​​레자에이는 비록 적은 경기수에 골도 그리 많이 넣진 못했지만 평점만으로 봤을때는 나름 괜찮았음.

​​​​​​​마를롱은 2군만 폭격하다 망함.

​​​​​​​나름 말라가에서도 뛰어본 맥심은 그냥저냥했음.

이번 시즌 수원삼성 최고의 외국인 영입 주니오르 카이사라. 평균평점 5위를 찍는 엄청난 활약을 함. 직전 시즌까지 바삭셰히르애서 뛰던 앤데 ㄷㄷ

 

수원F

 

쿠슈키는 교체로만 나오며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함.

 

울산

파리아스는 나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음.

 

인천

 

레반테에서 뛰다 캔자스시티로 넘어간 라도야인데 자계로 데려와선 준수한 성적을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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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디는 아챔에서 보여준거에 비해 리그전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쉬움.

 

제주 *외국인 둘은 통산성적 버그 터져서 이상한 팀들 쫙 떠있는거 양해바람. 바지엘라-알 아헤드까지가 버그.

​​​​​​​이번 시즌 K리그1 MVP 라산. 이라크 국대일정때문에 1년에 60경기 가까이 뛰면서도 저런 성적 낸거 자체가 놀랍더라.

무려 월드컵 우승멤버 은존지. 라산보다 더 많은 리그경기를 뛰면서 라산만큼은 아니어도 뛰어난 성적을 냈음.​​​​​​​

헤세 로드리게스는 처음에는 진짜 물병만도 못한 경기력을 보이다 시즌 말에는 정신차리고 좀 올라옴. 이양반도 경력 진짜 오질나게 꼬였네.

 

포항

 

​​​​​​​펠리피는 다른 파일에서는 무난하게 득점권 선두를 다투는 모습도 보였는데 하필 석현준을 데려와서 애매해져버림(2월 18일 펠리피 영입, 3월 10일 석현준 영입). 후반에 석현준 부상때문에 선발로 뛰긴 했는데 결국 감을 몾찾고 붕 떠버린... (리그 석현준 27경기 9골, 펠리피 31경기 6골)

히카르두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임.

 

K리그 2

 

김포

 

세바스티안은 그저 그랬음.

 

성남

 

도대체 왜 데리고 왔는지 모를 용병 1 간볼드. 교체로만 1경기 나오는 동안 국대경기만 죽어라 뛴 잉여인데 왜 데려왔는지 모르겠음.​​​​​​​

발렌티노스는 6월 3주에 발생한 피로골절로 6주 빠지긴 했는데 괜찮은 성적을 보였음.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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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123진진짜 왜 데리고왔는지 모를 용병 2 산토스. 1050만원 주고 사와서 2경기 좆박고 바로 멕시코 3부리그에 팔아치워버림.

​​​​​​​토르니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