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경☆축] 케빈 머스캣 레인저스행 가시권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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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 레코드는 지난 10일 레인저스가 마이클 빌 감독 후임 후보를 머스캣 필리프 클레망 AS 모나코 전 감독 2명으로 압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머스캣 감독의 거취에 대해 그는 요코하마 FM과의 계약 연장 협상을 보류하고 있으며 레인저스행으로 기울고 있다고 밝혔다. 양 측 계약 기간은 2023 시즌 종료 후까지라고 전했다.

영국 미디어 '스카이스포츠'는 13일 "레인저스는 마이클 빌 후임으로 필리프 클레망과 케빈 머스캣 2명과 최종 협상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몇 개월 전부터 마이클 빌 후임 후보를 리스트업하고 있었고, 차기 감독 선임 기한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것. 최근 2년 간 3번의 감독교대가 있었던 만큼 장기 정권을 원한다고 한다.

머빠 새끼들 부들부들하구나~ 아아 즐겁구나 주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