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프리뷰/리뷰 내년 개축 22세 전망
- 안양스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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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준척급 / 복귀
내년 시즌 대상 선수는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울산 : 강윤구.장시영 / / 이재원(내년 1월 복귀). 김도현(내년 1월 복귀)
포항 : 김준호.홍윤상 / 강현제.윤재운.이규백.조재훈.최현웅 / 김륜성.윤석주(올해 12월 전역)
광주 : 엄지성 / 주영재.정지훈 / 신송훈(올해 12월 전역)
전북 : 이준호.박창우 / 오재혁.공시현 / 이민혁(내년 1월 복귀). 김준홍(내년 7월 전역)
인천 : 김건희.박승호.박현빈 / 김민석.김세훈.김현서.박진홍.최우진.하동선
대구 : 황재원.박세진 / 김희승.박용희.박재현.손승우.이종훈.최민기
서울 : 이태석.강성진.이승준 / 백상훈.서재민.조영광
대전 : 전병관.이동원 / 배서준.김경환.이선호.정진우
제주 : 한종무.김대환 / 곽승민.권순호
수원FC(잔류 시) : 김도윤.강민성.안치우 / 정은우.김재현 / 이영준(내년 7월 전역), 이대광(내년 1월 복귀)
강원(잔류 시) : 박상혁.이승원.류광현 / 홍석환.박기현.조현태
수원(다렉 강등 피할 시) : 김주찬.이상민[04년생] / 박희준.박승수 / 구민서(내년 1월 복귀). 황인택(내년 6월 복귀)
22세 정리 하면서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22세 룰 이전 부터 준비한 구단과 그렇지 못한 구단 과의 차이가 크게 작용 하는 데 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 였다. 확실한 카드가 있는 팀은 포항 광주 인천 대구 서울 수원 6개 구단 뿐이다. 대전은 배준호가 빠진 공백이 크고 강원 역시 양현준의 공백을 실감 하고 있다. 제주 수원FC은 22세가 갖춰지긴 했지만 다른 팀에 비해 약한 것은 사실이다. 울산 이나 전북 같이 신경 쓸 엄두를 못 내는 구단도 있다. 내년 개축 22세도 부익부 빈익빈을 예상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