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수원 삼성은 염기훈 감독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칠 기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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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양형모
"염기훈 감독님께 내 인생을 바치고 싶다. 난 그 분을 위해 죽을 거이다."
"난 나를 위해서라기보다 감독님을 위해서 잔류하길 바란다고 말했었고, 오늘 우리는 그 분께 승점 3점을 안겨다 줄 수 있었다. 그것도 그가 본인의 인생에서 항상 원하던 슈퍼매치 승리로 말이다."
(2023/11/25 슈퍼매치 승리 후)
공격수 안병준
"염기훈 감독님은 K리그 역대 최고다"
"감독님이 리더라면 (귀순해서) 전쟁에라도 나갈 것이다"
"감독님께는 우리 모두가 필요했고, 우리에게는 감독님이 필요했다. 그게 너무나도 행복하다."
미드필더 바사니
"감독님이 내가 뛰고도 졌던 직전 슈퍼매치의 아쉬움을 잊을 재경기가 오늘이라고 말했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것은 오늘이여야 했고, 오늘은 그랬다. 나 역시 그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023/11/25 슈퍼매치 승리 후)
이재용 삼성 회장
"염기훈 감독이 어떤 목 상태로 슈퍼매치를 지휘했는지 알게 된다면 그를 더더욱 사랑하게 될 거다. 비록 슈퍼매치에서의 그의 목 상태가 이전과 같지 않았지만 그가 없었다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우승이다. 염기훈 감독은 아픔에 지지 않고 승리했다. 물론 그가 슈퍼매치 승리를 했든 못했든 역대 최고라는 건 변함 없다."
(2023/11/25 슈퍼매치 승리 후)
구단과 그룹 전체가 염기훈 감독의 명예 때문에
어떻게든 잔류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
이미 11월 26일에 슈퍼매치 승리 하면서 그야말로 죄다 눈이 돌아가있음
수원 삼성 잔류 막으면 찢어죽일 기세임
전세계 염기훈 팬덤 중에서도 아마 얘네가 지금 최고의 염기훈 방위대일거임
댓글 7
바이든 “염기훈은 한반도 최고의 지도자”
동석씨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부캐로 오면 모를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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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염기훈은 한반도 최고의 지도자”
동석씨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부캐로 오면 모를 거 같아 ?
재드래곤만 아니었어도 그럴싸한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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