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 J리그 추춘제 전환, 니가타가 유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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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J리그의 개막 시기를 현재의 2월부터 8월경으로 이행하는 방안을 각 클럽 대표자가 논의한 14일의 실행 위원회로, J1 알빌렉스 니가타의 나카노 유키오 사장은 이행에의 반대표를 투고했다고 밝혀 “『(시즌 이행을)하고 싶고, 하고 싶지 않다』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라고 다시 강설지의 클럽이 직면하는 과제를 호소했다.

실행위원회에서는, 2026~27년 시즌부터 이행하는 안에의 찬반을 J1, J2, J3의 총 60클럽에 묻고, 「이행을 실시하기로 결정, 남겨진 과제를 계속 검토한다」가 52 클럽, 「현 단계에서는 이행을 결정하지 않고, 몇 개월의 검토 기간을 기준으로서 계속 검토한다」가 7클럽, 「이행을 실시하지 않고, 계속 검토를 하지 않는다」가 1클럽이었다.

나카노 사장은 실행위원회 후에 도쿄도내에서 보도진의 취재에 따라 반대의 1표는 자신이 던졌다고 밝혔다. 리그 측이 강설지의 클럽용으로 스타디움이나 연습 시설의 정비에의 지원을 제안한 것에는, 「스타디움이나 연습 회장의 설비가 좋아져도, 원래 눈이 내리면 집에서 나올 수 없다. 경기장에 갈 수 없는 우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 리그가 시즌 이행에 의해 세계에 있어서의 J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고 있는 방향성에는 찬동하는 한편, 시즌 이행에 수반하는 과제 등을 염두에 「그렇다면 지금의 시즌 그대로가 좋다」라고 말했다.

참고로 니가타현은 전 세계에서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함